[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피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빵이다. 빵은 도우라고도 명명하는데, 피자를 좋아하는 전문가 들이나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빵이 맛있는 피자를 최고로 맛있는 피자로 평가한다.

2006년 면목동 좁은 골목에서 시작한 자가제빵 선명희 피자가 창업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진도산 흑미가루를 반죽하여 피자 빵을 만들고 신선한 다양한 토핑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가제빵 선명희 피자는 맛있는 피자를 파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정평이 나있다. 과일 엑기스와 토마토 홀을 혼합한 특제소스를 사용하고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하며 가성비 높은 피자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누리면서, 매장이 오픈하는 상권마다 안정적으로 가맹점들이 수익을 올리고 있다.

13년간의 매장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주)더온에프앤비는 “로컬상권에서 가맹점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마케팅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가맹점과 본부가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장 오픈을 위하여 심도있는 상권분석과 배달, 포장, 홀판매를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점포를 개발함으로써 다양한 상권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하며, 오픈한 매장들 이 지역 주민들을 포함하여, 각 배달 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점차 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가맹사업을 한지 10개월만에 21개의 매장이 오픈했으며, 추가적으로 4개의 매장이 오픈 준비 중에 있다.

본사 (주)더온에프앤비는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과 본사의 교육시스템을 통해 초보자들도 쉽게 매장운영을 할 수 있으며 본사에서 안정적으로 매장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창업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자가제빵 선명희 피자 창업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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