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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사회공헌] 아시아나항공, 자카르타서 올해 첫 해외 '색동나래교실' 열어
  • 심우진 기자
  • 승인 2019.07.21 11: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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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색동나래교실'을 열었다. ⓒ아시아나항공

- 자카르타 교민 및 주재원 자녀 대상 항공 진로 특강 열어

- 진로 체험 기회 적은 재외한국학교로 대상 넓혀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한창수)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서 ‘색동나래교실’을 열어 재학생 300여 명에게 항공산업에 대한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색동나래교실’은 현직 조종사, 승무원, 정비사, 공항 직원 등으로 구성된 ‘교육기부봉사단’이 항공 관련 직업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직업 강연을 펼치는 활동이다.

2017년부터는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베트남 호찌민, 일본 동경,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해외로 영역을 확장해 재외 한인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강연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해외 ‘색동나래교실’은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서 처음 개최했다.

1976년 설립된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는 초, 중, 고등학교 전 교육과정을 갖춘 재외한국학교로 총 600여 명의 재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진로 교육과 지역 특성을 살린 세계화 교육에 적극적인 우수 학교다.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중·고등부에 재직중인 장창곡 진로진학상담교사는 “자카르타까지 찾아와 강연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특히 재외한국학교는 이러한 진로 체험이 부족한 환경으로 이번 강연이 아이들의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연에는 아시아나항공 진주현 선임기장, 이유미 부사무장이 강사로 참여해 항공산업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들에게 ▲비행 원리 ▲조종사 자격 및 시험 절차 ▲캐빈 승무원 업무 절차 ▲기내 방송 교육 등을 소개하며 항공산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강사로 참석한 이유미 캐빈서비스3팀 부사무장은 “직접 해외에서 교민 청소년들을 만나 현업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일본, 베트남, 싱가폴 등 총 15개국 33개의 재외한국학교에서 약 1만4,000여 명의 현지 교민 자녀 대상으로 해외 ‘색동나래교실’을 확대 진행한다. 올해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이어 일본 오사카, 베트남 하노이 등 교육 기부 프로그램을 확대해 해외 청소년들의 진로 멘토 역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심우진 기자  site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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