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잠실동 잠실종합운동장 광장에서 첫번째 ‘코-크 썸머 트립’인 ‘코-크 풀 시네마 파티’에 참석하는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코카-콜라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잠실동 잠실종합운동장 광장에서 첫번째 ‘코-크 썸머 트립’인 ‘코-크 풀 시네마 파티’에 참석하는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코카-콜라

-  ‘코-크 썸머 트립’ 통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여름날의 추억 선사

-  세번의 짜릿한 ‘코-크 썸머 트립’ 통해 특별한 경험과 낯설렘 전할 예정

[SR(에스알)타임스 이의진 기자] 130여 년 동안 전 세계인의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 온 코카-콜라가 ‘코-크 풀 시네마 파티 (Coke Pool Cinema Party)’의 출발 현장을 공개하며, 코카-콜라 만의 짜릿한 ‘낯설렘’의 경험을 선사할 ‘코-크 썸머 트립(Coke Summer Trip)’의 첫 발을 내딛었다.

 

2019년 코카-콜라의 여름 캠페인 ‘코-크 썸머 트립’은 무더운 여름과 반복되는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낯설렘’ 가득한 여행을 통해 코카-콜라 만의 짜릿한 상쾌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카-콜라는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썸머 트립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기대를 넘어서는 짜릿함과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

 

7월 19일 코카-콜라는 첫 번째 썸머 트립인 ‘코-크 풀 시네마 파티’의 출발 현장을 공개했다. 시원한 물과 함께 영화를 색다르게 즐기는 영화 트립 출발을 위해 집결 장소에 모인 참가자들은 코카-콜라 캠핑카 앞에서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거나 진행자 유브이(UV), 오스틴 강과 함께 단체 기념 사진을 찍으며 ‘코-크 풀 시네마 파티’에 대한 짜릿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참가자들은 뮤지션 유브이의 멤버 유세윤과 뮤지, 스타 셰프 오스틴 강과 함께 코카-콜라 캠핑카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가평으로 이동한 후, 물 위에서 짜릿하게 영화를 감상하고 오스틴 강과 함께 영화 속 메뉴를 즐긴다. 또한, 영화 속 음악을 라이브로 감상하고 DJ와 함께 풀 파티를 즐기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코카-콜라 만의 짜릿한 낯설렘을 경험할 예정이다.

 

각기 다른 콘셉트를 통해 짜릿한 낯설렘을 느낄 수 있는 ‘코-크 썸머 트립’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코-크 풀 시네마 파티’를 시작으로, 코카-콜라는 7월 27-28일 양일간 경기도 이천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는 하늘 위 열기구를 타고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코-크 벌룬 인더 스카이’, 8월 24-25일 이틀간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듯 레트로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코-크 레트로 비치’로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코-크 썸머 트립’은 코카-콜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CokePLAY(코-크 플레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하고 싶은 썸머 트립을 선택해 응모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8월 24-25일 진행되는 ‘코-크 레트로 비치’는 8월 11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1등 당첨자에게는 1박 2일 동안 썸머 트립을 함께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지고, 2등에게는 레트로 비치 1일권 티켓 1매가 제공된다.

 

한편, 130여년 동안 전 세계인의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 온 코카-콜라는 매년 여름 소비자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전하는 썸머 캠페인을 통해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영상 광고와 이색적인 이벤트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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