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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경제&라이프] 포차천국, 8월말까지 맞춤 상권서 업종 변경시 창업비 지원 혜택
  • 조인숙 기자
  • 승인 2019.07.1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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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천국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소규모 골목 상권의 성공이 연일 이슈가 되며 창업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창업 시장에서 살아남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닌데, 실제 통계 자료를 살펴보면 신규 창업 매장 4곳 중 1곳은 1년 이내에 폐업 수순을 밟는다고 한다.

보다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는 대기업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오픈 해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큰 돈을 들여 A급 상권에 매장을 열고 일 매출 400~500만원 이상을 기록, 월 매출 1억원을 훌쩍 넘긴다고 해도 비싼 월세와 수수료, 인건비 등을 제하고 나면 가맹점주가 실제로 가져가는 순이익은 얼마 되지 않는다.

이러한 불경기가 계속되는 와중에도 장사가 잘되는 매장, 많이 남는 매장은 분명 존재한다. 매우 빠른 속도로 전국 가맹 130호점을 돌파한 ‘포차천국’ 역시 많이 벌고 많이 남는 술집으로 유명한데 전국 130개가 넘는 매장 중 약 50여개의 매장(40%이상)이 지인 소개 창업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얻고 있다.

‘포차천국’의 특징은 A급이 아닌 B급 상권에서도 계절과 시즌에 상관 없이 꾸준한 고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점 이다. 예전과는 달리 꼭 A급 상권이 아니더라도 골목골목 위치한 맛집을 찾아 가는 소비자들의 트렌드와 1차에서 보다 많은 비용을 사용하며 저녁과 술을 함께 하는 소비 흐름을 파악했기 때문이다.

또한, 본사에서 제공하는 원팩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은 주방 전문인력 없이도 빠르고 정확한 안주 조리가 가능하며 이는 인건비 절약과 테이블 회전률 상승의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계절별로 새롭게 개발되는 신메뉴도 주목 할 만 하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얼음 소주와 함께하는 ‘치밥’은 포차천국만의 시그니처 메뉴로 이미 각종 SNS를 통해 높은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주목할만한 점으로 ‘포차천국’은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점주님들을 대상으로 창업비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는 점이다. 현재 다른 업종이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매장 중 포차천국의 아이덴티티와 일치하는 상권에 위치한 매장에 대해서 특별 지원을 해준다는 내용이다. 업종 변경을 원하는 점주라면 주목할 부분이다.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창업비 혜택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만 진행될 예정이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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