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7.23 (화)
사회적 책임 이끄는 전문미디어
HOME 환경 산업
[SR환경] SK인천석유화학, 친환경 최고 사업장 구축 ‘그린밸런스’ 앞당긴다
  • 심우진 기자
  • 승인 2019.07.14 11:44:53
  • 댓글 0
▲현장에서 SHE(안전∙보건∙환경)현황을 점검하는 모습. ⓒSK인천석유화학

- 국내 최고 수준 친환경∙안전 사업장 구축

- 2006년부터 친환경∙안전 분야 3,300억 원 투자

- 에너지 효율화 및 온실가스 감축에 올해 500억 원 추가 투자 예정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SK인천석유화학(대표 최남규)은 SK이노베이션 계열이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그린밸런스를 실천하기 위해 ‘SHE(안전∙보건∙환경) First 경영’을 기반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클린 공장을 구현하겠다고 14일 밝혔다.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2006년부터 SHE 분야에 3,300억 원 규모 이상을 투자해왔다. 여기에 올해에만 500억 원 이상 투자해 오염물질 배출 저감 시설 추가 설치 및 공정시설 최적화 등 친환경 사업장 운영에 힘쓴다.

우선, 올해 하반기 예정된 정기보수 기간 동안 배연탈질설비(SCR)를 추가로 설치한다. 대표적 대기오염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을 연간 83t 이상 감축할 계획이다.

또한 열교환망 최적화 및 원유 정제 설비 교체 등을 통해 연평균 전체 연료 사용량의 2%를 절감하고 온실가스(CO2) 배출량을 연간 약 3만 6,000t 감축 예정이다.

앞서 SK인천석유화학은 SK로 인수된 2006년부터 친환경∙안전 분야에 집중 투자하여, 2018년 기준 먼지는 2008년 대비 97% 감소했고, 황산화물(SOx)과 질소산화물(NOx)은 2006년 대비 각각 84.7%, 69.3%로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저감해오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지난 2014년 1조 6,00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신설 공장이 추가로 가동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대기배출량이 감소한 것은 지속적인 SHE 관리 시스템 강화 및 집중투자의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SK인천석유화학은 공유인프라를 통해 환경분야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에너지 업사이클링’ 사업을 올해 11월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SK인천석유화학의 생산공정 열원과 집단에너지사의 열배관망 네트워크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연계하여, 인천 지역 대규모 주거 단지에 냉난방용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프로젝트이다. 총 공급규모는 연간 약 28만 Gcal로 (37MW급 복합화력발전소 생산량) 일반가정 4만 세대가 1년 동안 사용 가능한 양이다.

이를 통해 LNG 연간 약 2만 7,000t 또는 유연탄 5만 6,000t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또 온실가스 연간 약 5만 t과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약 100t의 감축 효과가 있어 환경분야 사회적 가치도 크게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SK인천석유화학은 최신 디지털 기술을 공정 운영 노하우에 접목하여 에너지 사용량 절감 및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추진하고 있다. 폐기물 저감 기술, 폐수 처리 신기술, 가상 공정 운전 모델을 활용한 생산 효율 최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친환경 기술개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최남규 SK인천석유화학 사장은 “SK인천석유화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만큼 지속적인 그린밸런스 독한 혁신을 통해 최고 수준의 친환경∙안전 공장을 만들어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사랑 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심우진 기자  site21@daum.net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우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