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유치원복 리틀스마트 전속 모델이 된 박건후(왼쪽)-박나은(오른쪽) 남매
▲ⓒ 프리미엄 유치원복 리틀스마트 전속 모델이 된 박건후(왼쪽)-박나은(오른쪽) 남매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스마트에프앤디의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대표 윤경석)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박나은’, ‘박건후’와 브랜드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박나은과 박건후는 울산 현대 축구단에서 활약 중인 축구선수 박주호의 자녀로 KBS2의 예능 프로그램인 슈퍼맨이 돌아왔다 첫 출연부터 시청자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밝고 순수하며 귀여운 모습으로 2018년도 KBS 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으며 유모차, 기저귀 등 다양한 유아동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리틀스마트 관계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주는 박나은, 박건후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외모와 활발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프리미엄 유치원복을 제공하는 리틀스마트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라며, “리틀스마트의 새로운 얼굴이 된 박나은, 박건후와 함께 리틀스마트 유치원복의 우수한 품질을 보여주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리틀스마트의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리틀스마트는 우수한 품질, A/S 등에 있어 스마트학생복의 제작 노하우를 그대로 도입한 유치원복 브랜드로 원복 최초로 국가공인시험검사를 통과하며 전복종 Q마크를 획득했다. 아이들의 건강 및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유해물질, 발암물질을 배제한 원단을 사용했으며, 아이들의 체형을 인체공학적으로 분석한 ‘3D 입체 패턴’을 적용해 활동상 불편함을 최소화시켰다.

또한 업계 최초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솔루션인 미아방지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태그를 도입했으며 재귀반사 소재, 팔꿈치 및 무릎 부분의 안전패드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안전사고의 위험성으로부터 아이를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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