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고마르코'
▲스페인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고마르코'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스페인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고마르코’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고마르코’ 매트리스를 사용해 본 소비자의 입소문을 타면서 일부 제품은 품절 사태를 겪기도 했다. 다양한 타입의 매트리스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 ‘고마르코’는 남녀노소 사용하기 좋은 매트리스로 각광받고 있다.
 
쑥쑥 자라나는 성장기 자녀를 위한 매트리스 선택에 고민이라면 ‘고마르코’ 매트리스가 제격이다. ‘누콜’시스템을 최초로 적용한 ‘고마르코’ 매트리스는 우리 아이들이 바른 자세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누콜’은 신개념 메모리폼 종류로 가로, 세로 10cm의 작은 사이즈를 하고 있으며 수백 개의 ‘누콜’이 인체공학적으로 배치되어 한 장의 매트리스를 이룬다.

‘누콜’은 색상별로 밀도 및 강도가 다르다. 따라서 비교적 단단한 ‘누콜’이 목과 허리 부분에 배치되어 목과 허리를 단단히 받쳐주며 부드러운 ‘누콜’이 어깨 부분에 배치되어 어깨 결림을 방지해주는 원리이다. 인체의 굴곡 및 특성에 맞게 디자인되어 잠잘 때 움직임이 많은 성장기 아동이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누콜’ 정중앙에는 공기 순환이 가능한 환기 라인이 있다. 이는 기존의 공기가 통하지 않는 메모리폼과 비교했을 때 혁신적인 디자인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환기 라인을 통해 공기가 통해 매트리스에 열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해주며 체온을 자동으로 조절해준다. 통기성이 뛰어난 ‘누콜’ 매트리스는 땀이 많은 아이들도 쾌적한 환경에서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준다. 쿨링감이 느껴지며 자동으로 체온 조절을 해주는 ‘아웃라스트’ 원단이 토퍼에 포함된 ‘누콜 프리미엄’은 몸에 열이 많은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우리 아이들이 하루에 6-9시간을 직접 피부에 접촉하며 사용하는 매트리스는 원단 및 내장재의 안전성에 대해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해야 한다. ‘고마르코’의 경우 국내 최초로 생산하는 전 제품, 모든 부속품에 관하여 국제 친환경 인증 제도인 ‘오코 텍스(OEKO-TEX)’ 1등급을 획득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오코 텍스 인증 시스템에서 가장 엄격한 등급으로 3세 이하의 영유아가 직접 피부에 접촉해도 안전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마르코’ 매트리스는 전국 8개 직영점(용인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만종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 전주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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