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환 강사. ⓒ파고다 종로학원
▲장영환 강사. ⓒ파고다 종로학원

- 오는 7월부터 파고다 종로토익 RC 강사로 활동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파고다 종로학원이 오는 7월부터 종로토익학원 파고다 1타토익 팀에 장영환 강사가 RC 강사로 전격 합류한다고 25일 밝혔다.

장영환 강사는 서울의 강남, 목동, 대치동과 일산 일대에서 꾸준히 토익 강의를 해왔던 강사다. 그 동안 많은 학생들을 지도하며 쌓아온 토익 노하우와 스토리텔링 문법을 통해 영알못(영어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포함해 영어에 부담을 안고 있는 수 많은 토익커들이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강의해왔다.

파고다 종로학원에서 '장영환토익'으로 강의를 시작했으며, 많은 학생들과 취준생들에게 기초반, 650 플러스, 750 플러스반 강의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토익점수 향상을 도왔다.

장영환 강사는 오는 7월부터 파고다 종로토익의 1타 토익팀의 RC 강사로 활동한다. 1타 토익만의 체계적인 관리, 1대 1 밀착 시스템, 혼공 스터디와 더불어 장영환 강사의 강의력이 더해져 이번 여름방학 많은 수강생들의 토익 목표달성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파고다 종로학원 장영환 강사는 "신토익은 1차원적으로 접근하기 힘든 문제들과 다양하게 바꿔 표현된 단어들로 많은 토익커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면서, “아직까지 단순암기식 공부, 단순 스킬만으로 시험에 접근하는 공부방법은 현 토익시험에서 고득점을 달성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러한 빠른 시험변화에 맞춰 암기와 이해를 함께 가져가는 수업과 단어암기를 통해서 연상되는 문제들을 예측하는 방법을 습득한다면, 단기간 목표점수는 물론 고득점도 가능하다고 자신 있게 덧붙였다.

파고다 종로학원 관계자는 장영환 강사만의 백지복습법 체계화, 각 점수대별 실수와 오답을 최소화하는 노하우, 매달 업데이트 되는 자체 교재, 강의 때마다 진행하는 어휘테스트, 실전 모의고사 강의 등 체계적인 강의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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