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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통장과 서울시 청년통장 오늘 마감 Q&A로 알아본다
  • 조인숙 기자
  • 승인 2019.06.21 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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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통장

-경기도 청년통장과 서울시 청년통장 오늘 마감 Q&A

-3년간 360만원→1000만원…‘경기도 청년통장’ 모집 21일 마감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매달 10만원씩 저축해 3년 뒤 목돈을 받을 수 있는 경기도 청년통장 신청이 21일 마감된다.

3년간 총 360만 원을 저축하면 10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앞서 경기도는 이달 12일부터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하반기 참여자 2000명을 모집하는 신청서를 받아왔다. 신청 마감은 21일 오후 6시다.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은 경기도 거주 저소득 근로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3년간 저축하면 지원금(매월 17만2000원)과 이자를 합해 1000만 원으로 돌려주는 통장이다. 

저소득 근로 청년들의 교육비, 주거자금, 창업운영자금, 결혼자금 마련 등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상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소득기준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년 노동자(만 18세 이상~34세 이하)다. 비정규직으로 일하거나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국가근로장학생, 군복무자 및 군복무 대체근무자(산업기능요원, 사회복무요원 등)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2016년 5월부터 시행한 일하는 청년통장 사업에는 지금까지 1만8500명 모집에 11만9146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3천명 모집에 1만3834명이 지원해 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도는 서류 심사와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오는 8월 5일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참여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청년통장 홈페이지 캡쳐

 

한편 경기도 청년통장과 서울 청년통장을 Q&A로 알아본다.

 

Q. 서울, 경기 지역 청년 통장이 오늘(21일) 접수를 마감하는데 청년통장이 뭔가?

A. 일정 기간 적금을 부으면 지자체가 매칭을 해주는 형태다. 매칭은 가입자가 기간, 금액을 잘 지키는 것을 전제로 일정 비율의 돈을 보태서 목돈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Q. 서울 청년통장과 경기도 청년통장이 조금 다르다고 하는데.

A. 서울의 경우 예를 들면, 월 15만 원씩 3년 동안 저축했을 때 본인 저축액 540만 원에다가 서울시가 540만 원을 더 붙여 주는 것이다.

그래서 1080만 원에 은행에서 주는 이자까지 더해서 받을 수가 있다. 이건 저축액만큼 1대 1 비율로 지원하는 것이지만 경기도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경기도는 지원 금액이 더 많아서 매달 10만 원만 넣어도 3년 뒤에는 1천만 원 정도 돈을 받게 된다.

 

Q. 현재 모집현황은?

A. 서울시가 3천 명 모집을 하는데 월요일 기준으로 3천 명 정도 지원한 상태다. 경기도는 이번에 2천 명 모집하는데, 수요일까지 3천 명 이상이 지원했다고 한다.

 

Q. 경쟁률과 선정기준은 어떻게 되나?

A. 통상적으로 마감이 임박하면 신청자가 몰리기 때문에 실제 경쟁률은 좀 더 높을 것 같고, 지원자가 많으면 심사를 해서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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