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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경제&라이프] 햇볕 강렬한 여름, 피부 노화 원인 '자외선' 차단법 소개
  • 이의진 기자
  • 승인 2019.06.14 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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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넥스 스타일 마스크(블랙, 네이비, 버건디, 그레이). ⓒ유한킴벌리

- 자외선 ‘철벽 방어’하는 세 가지 방법

[SR(에스알)타임스 이의진 기자] 때 이른 더위와 함께 자외선 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이 제공하는 대기오염정보에 따르면, 6월 들어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지수는 ‘높음’ 또는 ‘매우 높음’ 단계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한 여름에는 자외선지수가 ‘위험’ 수준까지도 오른다. 기상청은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또는 ‘위험’ 수준에서 햇빛에 그대로 노출될 경우 수십 분 이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실내에 머무를 것을 권고하고 있다.

자외선은 골다공증 예방과 면역력에 영향을 미치는 비타민D 생성에 도움을 준다는 장점도 있지만 피부 건강에 있어서는 최대의 적이다. 자외선에 장시간 과도하게 노출되면 일광 화상이나 색소 침착 같은 급성 반응뿐 아니라 피부 노화와 색소침착, 피부암 등의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유한킴벌리가 여름철 건강한 피부를 위해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자외선 차단제, 장시간 노출 땐 SPF 50∙PA+++ 이상 사용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으로 인한 각종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 노화 예방에 필수적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에는 PA 지수와 SPF 지수를 고려해야 하는데, 이는 각각 피부를 노화시키는 자외선인 UVA와 피부에 화상을 입히는 UVB에 대한 차단력을 나타낸다. 미국피부과학회에서는 SPF 지수가 30 이상이며 워터프루프 기능이 있고,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해주는 자외선 차단제를 권장하고 있다.

일반적인 야외 활동 시에는 SPF 30 정도의 제품으로 충분하지만,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는 경우에는 SPF 50·PA+++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는 땀과 피지에 의해 지워질 수 있어 1~2시간마다 덧바르는 것이 중요하고, 제대로 된 효과를 위해서는 외출 30분 전에 미리 발라주어야 한다.

■ 자외선 차단 효과 있는 마스크로 한 번 더 자외선 방어

등산이나 골프, 자전거 등 야외 스포츠를 즐겨 한다면 강한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될 수 있으므로, 자외선 차단제와 함께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야외 활동 중에는 땀이 많이 분비돼 자외선 차단제가 잘 지워질 뿐 아니라 일정 시간마다 덧바르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레저용 마스크를 선택할 때에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스타일 마스크는 KATRI시험결과 자외선(UV) 차단율이 99%이상인 제품으로, 착용만으로 효과적이고 간편하게 자외선을 차단해준다. 5단 접이식 구조로 마스크가 입술에 닿지 않아 호흡이 편안하고, 마스크 하단을 곡선으로 처리해 편안한 착용감까지 살렸다.

뿐만 아니라 블랙, 네이비, 버건디, 그레이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취향과 스타일에 맞는 마스크를 선택할 수 있으며, 블랙 제품은 중형과 소형 사이즈도 선보이고 있어 얼굴이 작은 여성이나 아이들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 자외선 차단과 체감 온도 낮춰주는 양산

중년 여성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양산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 강도 높은 자외선과 더운 날씨를 피하기 위해 양산을 찾는 젊은 세대가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양산은 자외선을 차단할 뿐 아니라 사용 시 체감온도가 3~7도가량 내려가는 효과가 있어 온열 질환도 예방해 준다.

양산을 구매할 때는 자외선 차단 코팅이 되어 있는지, 어떤 소재를 사용했는지 따져보는 것이 좋다. 망사나 레이스 등 비치는 소재보다는 면이나 실크 등으로 이중처리가 된 제품이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이다. 또한 안쪽 면이 어두운 계열인 것을 골라야 지면에서 반사되는 열을 흡수해 차단 효과에 도움이 된다.

이의진 기자  srtimes0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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