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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성폭행 혐의 현직교사 "신체부위 찍어 보내라" 협박 뒤 모텔 끌고가
  • 조인숙 기자
  • 승인 2019.06.13 08: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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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성폭행 혐의 고등학교 교사 구속…법원 "도주 우려" 영장

-'여중생 성폭행 혐의' 교장실서 붙잡힌 男교사, 신체부위 촬영 강요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법원이 여중생을 수업 도중 성폭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충북 제천의 한 고등학교 교사 A씨에게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충북 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30대 교사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피해 학생의 부모가 성폭행 피해를 신고해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대전에 거주하는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교실에 학생들이 있는 점을 감안해 교장실로 자리를 옮긴 뒤 연행됐다고 한다.

▲여중생 성폭행 혐의 ⓒkbs 방송화면

조사결과 두 사람은 인터넷 채팅을 통해 처음 만나 알게 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지난 2월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여중생 B양에게 신체 부위 사진을 찍어 보내라고 강요한 뒤 이를 이용해 협박한 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흰 마스크와 검은색 모자를 쓴 채 영장실질심사를 받으러 법원으로 들어간 A 씨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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