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Esther(여왕)과 Tiara(왕관)의 의미를 담아 모든 여성들에게 여왕처럼 최고의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에스테티아 수완1호점이 여름을 맞이해 1:1 맞춤 피부관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 수완 지구에 위치해 있는 피부관리실로 봄 시즌에 많은 예비 신부들이 이용했던 웨딩관리가 인기 있었던 만큼 에스테티아 수완1호점은 올해 여름 주력 피부관리 프로그램인 '춤추는 윤곽관리'로 1:1 고객 맞춤형 피부관리를 제공한다.

5월 초부터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의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여름 피부관리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1 맞춤 관리와 홈 케어 방법까지 피부관리와 윤곽관리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춤추는 윤곽관리'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춤추는 윤곽관리는 단순한 수기관리가 아닌 8가지 과학적 원리(반동, 파동, 중력, 반력, 회전력, 지렛대, 미세전류, 공간 활용)와 1:1 맞춤 상담을 통해 개인의 얼굴 분석을 바탕으로 근육에 운동성을 주는 차별화된 피부관리 프로그램이다.

에스테티아 수완1호점만의 전문적인 테크닉과 함께 사용되는 라페리 앰플은 히알루론산이 풍부하며 EWG 그린 등급을 받은 스킨케어 제품으로 높은 수분 보유력과 자극 없는 케어가 가능하여 예민한 피부를 가진 고객에게도 부담 없는 케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찾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전문 페이스 케어로 결혼, 면접 등의 중요한 날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 승무원, 방송인, 뷰티 블로거 등의 고객층이 많으며, 관리 후에도 고객이 아름다움을 계속 간직할 수 있도록 상담 시에 각 고객에게 맞는 홈 케어 방법을 알려준다.

에스테티아 수완1호점의 원장은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고 찾아주시는 만큼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해 최고의 아름다움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