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특가 마지막날ⓒ 위메프 홈페이지 캡쳐
▲66특가 마지막날ⓒ 위메프 홈페이지 캡쳐

-66특가 마지막날 "놓치면 후회하는 SS급 타임특가 9가지"

-'66특가 마지막 날 오늘도 기회는 9번' 있다

 

[SR(에스알)타임스 류재정 기자] "매일 00시 초특가상품 오픈! 검색창에 66특가를 검색하세요"

지난 6월 1일부터 시작한 위메프 '66특가' 프로모션이 12일로  마지막 날이다. 

12일 위메프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 프로모션인 '66특가'의 마지막 날을 알리면서 '오늘 기회는 9번'이라며 놓치면 후회하는 SS급 타임특가 9가지를 공개했다.

0시에는 메리바움 캘리 라운딩니트를 5666원에 판매하고 오전 9시에는 브랜드운동화 2만9666원에, 11시에는 삼성외장하드가 5만8666원, 오후 1시에는 리시아 3666원, 오후 3시에는 디커버스/챔피온 6666원, 오후 5시에는 프랜스링 6666원, 오후 7시에는 미쏘/로엠 1만 4666원, 오후 9시에는 탑모델 7666원, 마지막으로 오후 11시에는 에어팟2를 17만9666원에 판매한다.

위메프의 66특가 타임딜은 66원부터 가격이 시작돼 12일 내내 초특가세일, 2% 특가클럽 월 적립, 1원만 사도 무료배송 등을 내세워 네티즌들을 공략했다.

위메프는 그동안 '입어봐', '키워봐' 등 다양한 키워드와 함께 찾아왔던 '66특가'는 12일밤 12시를 기해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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