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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 캠페인빼빼로, 아동이용시설 ‘스위트홈’ 건립 및 제품 기부 활동 전개
  • 장세규 기자
  • 승인 2014.12.19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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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타임스 장세규 기자] 롯데제과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빼빼로와 자일리톨껌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상생 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고객의 사랑으로 성장했기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이다. 이에 롯데제과는 지난해부터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연중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빼빼로 통한 이웃사랑 활동
 
특히 지난 11월 3일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경북 예천에 지역아동센터(스위트홈) 2호점을 오픈 했다. 지난해 전북 완주에 1호점을 설립하면서 매년 1호점씩 오픈 하기로 한 약속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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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제과가 지난해부터 고객 사랑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빼빼로와 자일리톨껌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상생 경영을 전개를 위해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연중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
 
지역아동센트 스위트홈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희망의 꽃을 피울 수 있게 하기 위한 사업이다. 스위트홈은 빼빼로 판매 수익금으로 매년 형편이 어려운 곳에 세워진다.
 
이와 함께 롯데제과는 빼빼로, 초콜릿 등 제품지원을 통한 사랑나눔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장애인의 날 등을 앞두고 빼빼로, 가나 등 제품을 아름다운가게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전달했다. 규모는 아름다운가게 5억원, 한국장애인복지시설 7억원 등 총 12억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했다.
 
롯데제과의 사회공헌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뤄진 것은 2012년부터다.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은 특정 시기에 맞춰 실시하지 않고 연중 전개한다는 것이 롯데제과의 방침이다.
 
지원 대상도 폭넓고 다양하다. 지난해의 경우 롯데제과는 사회복지공동기금회인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에 빼빼로 기증하고, ‘아름다운가게’ ‘월드비전’ 등 사회공익단체를 통해 빼빼로를 기부했다. 명절을 앞두고는 소외 이웃과 사랑을 나눈다는 의미로, ‘지구촌사랑나눔’ ‘한국구세군’ 등에 빼빼로를 전달했다.
 
연말엔 서울지방우정청과 함께 ‘유니세프’ 크리스마스 엽서 판매 사업을 후원하기 위해 빼빼로 지원했다. 지구촌 곳곳에서 영양실조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에 대한 ‘유니세프’의 구호 활동을 후원하기 위함이다.또 먼나라 캄보디아 어린이들에게도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롯데제과는 지난해말 캄보디아의 어린이들에게 ‘기아대책본부’를 통해 빼빼로를 전달했다. 이웃 나라의 어린이들에게까지 빼빼로를 기증하는 것은 빼빼로가 글로벌 브랜드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또 빼빼로데이는 미국 일본 등 세계 곳곳에 확산되고 있기 때문에 국경을 초월한 사랑을 나눈다는 의미로 이루어졌다.
 
◇ 닥터 자일리톨버스 운행/이동식 치과병원
 
한편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 판매수익금으로 이루어지는 사회공헌활동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롯데제과가 자일리톨껌 판매수익금으로 국민들의 치아건강을 돕는 프로그램을 추진한 것은 지난해 3월부터다.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전개하는 이 프로그램은 ‘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치과전문의료단을 구성하여 매달 ‘닥터자일리톨버스’ 라는 이동검진버스를 만들어 치과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소외지역을 방문, 구강검진과 스케일링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캠페인은 광주의 장애인시설 ‘소화자매원’을 시작으로 ‘광명장애인자립생활센터’(광명시), ‘지구촌학교’(구로구 오류동), ‘서울남부보훈지청’(서초구 방배동), ‘거창군삶의쉼터’(경남 거창), ‘해피타운’(인천광역시 옹진군), ‘해오름지역아동센터’(강원도 영원), ‘수산초등학교 외 마을관내’(제주 서귀포), ‘부천혜림원’(부천시 소사구), ‘압해동초등학교’(전남 신안) 등으로 확대, 올해 5월까지 매달 꾸준하게 전개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치과 의사 숫자만 누적으로 40여명에 달하고, 진료를 받은 내원자만도 1천여명에 달한다. 롯데제과는 이 행사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롯데제과가 빼빼로, 자일리톨껌의 판매 수익금으로 사회공헌활동에 나선 것은 이들 제품이 과자시장에서 1,2위를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았기 때문, 이를 다시 고객에게 전한다는 취지로 이루어진 것이다.
 
◇ 체험식 과자박물관 스위트팩토리 무료 운영
 
롯데제과는 2010년 3월 체험식 과자박물관 스위트팩토리를 개관했다. 스위트팩토리는 어린이들이 오감을 통해 직접체험 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인터랙티브 시스템으로 설계했다. 원료에서 제조과정을 거쳐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놀이와 관찰 등 오감을 통해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한 애듀테인먼트(Edutainment) 박물관이다.
 
스위트팩토리가 설립되기 이전엔 국내에 과자박물관이 없었다. 수조원에 달할 만큼 과자시장이 발전했지만 반반한 과자박물관 하나 없는 열악한 실정을 절감하고 롯데제과는‘달콤한 꿈의 공간’이라는 슬러건을 내걸고 어린이에게 꿈을 주기 위해 설립한 것이다.
 
스위트팩토리는 다른 대다수의 박물관과 달리 100% 무료 입장으로 운영되고, 관람 어린이 모두에게 과자선물세트가 무료로 제공된다.
 
롯데제과는 설립의 참뜻을 살려 여러 계층의 어린이들이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특히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북돋아 주기 위해 초대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다문화가정 어린이와 부모를 초청 행사다. 쿠킹스쿨도 열어 아이들이 과자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시식해 볼 수 있게 했다.
 
 
 

장세규 기자  veritas@sr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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