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타임스 변민경 기자] 롯데홈쇼핑 납품·횡령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검사 서영민)는 16일 신헌(60) 롯데백화점 사장에 대해 업무상 횡령 및 배임수재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트윗하기 변민경 기자 mkbyeon@dmnews.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그룹, 복합쇼핑몰 사업 '온도차' [주간브리핑] '파멥신' 제2의 신라젠 되나…비싼 값에도 폴더블폰 출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서 직원 극단 선택 롯데시네마, '이승윤 콘서트 도킹: 리프트오프' 단독 개봉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위독'…사측 "영결식 준비" 디즈니+ ‘쇼군’ 4월 23일 공개...‘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제작 노력 SK매직, 경동나비엔과 본계약 지연 의혹에 “협의사항 많을 뿐”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그룹, 복합쇼핑몰 사업 '온도차'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윤 대통령 “GTX-A 개통…대중교통 혁명의 날” 한미약품 오너가 경영권 분쟁 형제 승리 [유통재벌 톺아보기-②신세계] 회장 취임한 정용진, 실적 개선 언제쯤 [유통재벌 톺아보기-①롯데] 뉴롯데 이후 주가 하락·재무건전성 '흔들' 생보사, 운용자산이익률 수년 째 ‘3%’ 박스권 AI 투자 힘쓰는 이통 3사...수익성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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