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 생리대’, ‘질경이프로’, ‘데일리 에코아 워시’ 등 질경이 전체 라인업 신규 입점
- 질경이프로(20개입) 구매 시 마음 생리대 팬티라이너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 ‘스탠드바이세트’, ‘올인원키트’, ‘핸디세트’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세트 상품도 선보여
[SR(에스알)타임스 이의진 기자]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질경이(대표 최원석)가 다양한 타입의 여성청결제와 생리대, 비키니라인 미백크림까지 제품 전체 라인을 신라인터넷면세점에 신규 론칭하고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신라인터넷면세점 론칭을 기념해 질경이의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전 구매 고객에게 젤 타입 여성청결제 ‘에코아 워시 퓨어’와 비키니라인 미백크림 ‘썬샤인 톤업크림’ 체험킷을, $30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마음 생리대 데일리팩’과 고체 타입 여성청결제 ‘질경이’ 체험킷을 증정한다. $100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질경이프로(6개입)’가 제공된다.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된다. $50이상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 스테디셀러 제품인 ‘질경이(6개입)’를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질경이프로(20개입)’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마음 생리대 팬티라이너를 추가로 제공한다.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특별 세트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질경이프로(10개입)’ 3박스, ‘페미닌 티슈 라이트’, ‘마음 생리대 팬티라이너’로 구성된 ‘스탠드바이세트’와 다양한 제형의 질경이 여성청결제 및 생리대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올인원키트’,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휴대가 가능한 스프레이형, 티슈형 여성청결제로 구성된 ‘핸디세트’ 등이다.
질경이는 현재 신라인터넷면세점 이외에 현대백화점면세점과 롯데면세점, 그리고 글로벌 최대 유통 채널인 아마존 등을 통해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질경이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의 질경이에 대한 니즈가 확대됨에 따라 온라인 마켓을 통해 손쉽게 구매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채널을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질경이는 중국,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에 진출하며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중국 ‘포웨스트사(FOREWEST)’와의 협약을 통해 중국 온라인몰, 약국, 병원 등 유통망을 확보, 중국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지난해에는 세계 3대 할랄 인증기관인 인도네시아 ‘무이(MUI·Majelis Ulama Indonesia)’로부터 국내 여성청결제 최초로 할랄 인증을 획득하였고, 대표 제품 ‘질경이’를 포함 총 4가지 제품에 대한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하는 등 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발판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