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사진 왼쪽). ⓒSK종합화학
▲나경수 SK종합화학 사장(사진 왼쪽). ⓒSK종합화학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SK종합화학(대표 나경수)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차이나플라스 2019’에 22일 나경수 사장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나 사장은 SK종합화학의 미래 성장 동력 중심인 오토모티브∙패키징 등 주력 제품군 기업 부스를 참관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하며 사업 협력도 다졌다.

나 사장은 “중국 시장은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만큼 우리가 가진 기술력에 기반해 오토모티브와 패키징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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