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교민들 위해 5월 가정의 달 기념 커피잔 세트 30% 할인 등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한국도자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LA 라하브라(La Habra)에 있는 미국 총판 대리점에서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도자기 미국 총판대리점은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부촌 지역으로 명문 학군과 좋은 환경으로 주민들 대부분이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또한 한국 프랜차이즈 매장도 잇따라 생겨나고 있어 새로운 한인타운으로 주목받는 곳이기도 하다.
한국도자기 미국 총판대리점은 지역 교민들을 위한 행사로 5월 가정의 달 기념 커피잔 세트 30% 할인 이벤트뿐만 아니라, rice cake(떡 케익) 클래스, 수채화 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와 클래스를 개최하여 이민사회에 한국문화와 관련된 수업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문화센터로도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국도자기는 국내 대표 식기 브랜드로서 예단 선물,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선물 등 가족은 물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두루두루 선물할 수 있는 제품들로 인기다. 특히, 한국도자기 제품은 ‘품질 제일주의’라는 전략으로 본 애쉬가 50%에 가까운 함유량으로 정통 본차이나만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동양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디자인 표현이 가능해 해외 고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본사 마케팅 관계자는 “해외에 사는 한인들을 위해 미국 총판대리점에서도 가정의 달 특별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한인 고객들뿐만 아니라 해외 교민들에게도 한국도자기만의 품격을 알리기 위해 특별감사행사 및 다양한 문화 클래스를 개최하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한국도자기 미국 총판대리점은 1301 Beach Blvd. Unit M. LA 라하브라(La Habra)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