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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5월 셋째 주 일요일인 19일에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업체 대부분 점포가 정상 영업한다.

국내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휴무일로 지정, 의무적으로 휴무를 해야 하지만 셋째 주는 해당되지 않는다. 코스트코 또한 이날 정상 영업한한다.

현재 이마트 대다수 점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홈플러스의 대다수 점포는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또 롯데마트 대다수 점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매월 2주차, 4주차 일요일에 의무휴업을 한다. 외국계 할인마트 코스트코의 경우도 2주차, 4주차 일요일이 정기 휴무날이며, 이외에 1월 1일과 설날과 추석 당일도 휴무일로 운영한다.

다만 각 업체별 휴무일은 지자체 협의에 따라, 지역 점포별로 사정상 다른 곳도 있다.

이마트 휴무일을 비롯해 홈플러스 휴무일, 롯데마트 휴무일, 코스트코 휴무일 등 대형마트의 자세한 휴무 일정은 각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19일 셋째 주 일요일에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업체 대부분 점포가 정상영업한다. 
▲ⓒ19일 셋째 주 일요일에는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업체 대부분 점포가 정상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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