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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경제&라이프] 마이산 맛집 '진안 벚꽃마을'서 다양한 구이 즐긴다
  • 조인숙 기자
  • 승인 2019.05.17 14: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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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전라북도 진안군 마이산 부근에 자리 잡은 음식점 진안 벚꽃마을이 최근 인기이다. 

이 곳은 산 근처에 위치해 있어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향토적인 음식과 함께 참나무를 장작으로 사용한 여러 종류의 구이를 맛볼 수 있다. 양질의 돼지고기를 사용해 한층 영양가 높은 인삼 등갈비를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마이산 맛집 '진안 벚꽃마을'은 서비스 및 품질 등의 다양한 측면을 여러 곳에서 인증 받은 모범음식점으로, 대형 홀과 룸을 구비하여 단체손님을 수용할 수 있다. 좌식 테이블을 비롯해 다수의 입식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으며, 내부에 들어가면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덕분에 각종 모임 및 동아리 회원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유명하며, 주변의 절경을 바라보며 다양한 음식과 주류를 즐길 수 있다. 산행을 마치고 나서 가볍게 동동주 한 잔과 함께 맛있는 식사가 가능하다.

쾌적한 시설을 완비한 덕분인지 이 곳에는 커플이나 가족 단위로 오는 손님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조미료 없이 여러 종류의 한식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인원 수나 모임 목적에 맞추어 다양한 메뉴를 선사한다. 

2·3인 단위에 적합한 메뉴로는 더덕구이 정식, 버섯전골 정식, 산채 정식, 그리고 등갈비 묵은지 전골이 있으며, 단품 메뉴로 돌솥비빔밥이나 각종 찌개, 청국장을 판매하여 혼자서도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다. 만약 단체로 방문한 손님이라면 단체 VIP 세트 한상, 특별 세트 한상, 혹은 일반상세트 한상을 이용해도 좋을 것이다. 

진안 벚꽃마을은 쪽갈비와 등갈비 외에도 세트메뉴를 주문 시 먹을 수 있는 산채비빔밥으로도 대중들에게 알려져 있다. 시금치, 얼갈이, 목이버섯, 쑥갓, 고사리, 표고버섯 등의 신선한 제철 채소와 버섯류가 포함되어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인원 별로 대표적인 세트 상차림을 먹어보고 싶다면 각각 커플세트 정식상, 3인가족세트 정식상, 4인가족세트 정식상을 추천한다. 추가되는 인원 수만큼 앞서 언급한 산채비빔밥을 제공하며, 된장찌개와 등갈비, 목살, 도토리묵이 포함되어 있다. 커플세트는 등갈비나 목살 중 한 가지만 선택 시 5000원 더 저렴한 2만5000원으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산 속에 위치한 음식점답게 기본적인 소주/맥주/막걸리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건강 동동주를 판매하고 있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더덕생즙 동동주와 홍삼 동동주는 이 곳의 스페셜 주류라고도 할 수 있다. 참나무장작으로 구운 등갈비와 목살 외에도 4가지 전과 메밀전병, 수수부꾸미 등 안주거리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간단하게 술을 마시기에도 적합하다.

한편으로 계산대에서는 된장 1kg와 누룽지를 별도로 판매하고 있어 집에 가져가서 맛볼 수 있다.  이처럼 담백한 요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시골 밥상을 푸짐하게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한 번 쯤 가볼만한곳 이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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