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콘셉트와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사업부 부사장. ⓒ제네시스 브랜드
▲민트 콘셉트와 맨프레드 피츠제럴드 제네시스사업부 부사장. ⓒ제네시스 브랜드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9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전기차 기반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Mint Concept)’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허드슨 야드에서 프리미엄 씨티카 ‘민트 콘셉트’의 언베일링 행사를 열었다.

‘스몰 카, 빅 애플(Small Car, Big Apple)’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현지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이 밖에도 보그, GQ 등 프리미엄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을 발행하는 ‘컨데 나스트 인터네셔널’과의 협업을 통해 패션쇼와 연계한 차량 언베일링 연출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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