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보내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가족 외식 브랜드에 부산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가족과 함께 즐기는 명품 보양식 맛집으로 잘 알려진 부산 하단 동원장수촌은 벌써부터 가정의 달 예약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부산맛집 동원장수촌은 4월 23일 점심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무료 식사 대접을 준비하고 있다. 경로잔치를 비롯하여 어르신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곳으로서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박다희 대표가 이벤트를 특별히 준비한 것이다.

하단 한정식 맛집 동원장수촌은 오리백숙을 필두로 하여 오리구이, 훈제오리냉채 등 다양한 오리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최근에는 문어와 코다리 그리고 갈비를 한번에 즐길 수 있도록 연구를 거듭한 결과 동원장수촌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요리 코갈비를 개발했다.

오랜 기간 보양음식에 대한 연구를 거듭해 보양 오리백숙의 정점을 찍었다 평가 받는 오리백숙 요리는 깊고 진한 국물 맛과 보약 한 사발과 다름이 없는 풍부한 영양을 보유하고 있어 한창 성장기인 아이들과 기력이 필요한 어른들 모두 꼭 먹어야 할 필수 음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원장수촌 박다희 대표는 “누구보다도 소중한 가족과 함께하는 외식 시간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가정에서 준비하는 마음과 정성을 담아 요리하고 있다.”고 말하며 “가정의 달을 맞이 하여 연령대의 구분없이 즐길 수 있는 요리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전하였다.

부산 하단 대표 가족 외식 맛집 동원장수촌은 부산 사하구 동매로에 위치하고 있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