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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지배구조] IBK캐피탈, 조직 개편 단행…3개 사업본부로 통합
  • 이의진 기자
  • 승인 2019.04.12 20: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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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복요인인 영업 관련 사업본부를 리테일, 기업금융, IB의 3개 사업본부로 통합

- 미래사업팀, 창업벤처투자팀 각각 신설

[SR(에스알)타임스 이의진 기자] IBK캐피탈이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 증대와 대형 IB 출현 및 경쟁격화, 주 52시간 근로제 본격 시행 등 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조직을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

그간 중복요인이 있던 영업 관련 사업본부를 리테일(할부·리스 등), 기업금융, IB의 3개 사업본부로 통합함으로써 영업 사업본부의 업무영역 및 성장경로를 명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사업본부장에게 인사·예산·전략수립에 대한 권한 위임을 확대함으로써 사업본부장 중심의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한다. 기업금융본부와 IB본부는 그 중요성과 미래성장 가능성을 감안하여 조직 및 인력을 확충함으로써 기업금융과 IB 중심의 자산 성장을 이루어낼 예정이다.

더불어 자산의 건전성 제고와 신속하고 효율적인 여신 및 투자 결정을 위해 심사부를 심사본부로 확대하고, 여신위원회 밑에 별도의 심사협의체를 신설하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전망이다.

또한 중소기업 M&A 등 신사업 개발과 미래 먹거리 발굴 등 미래성장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미래사업팀과,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IBK 창공'을 비롯한 IBK금융그룹의 정책금융 시너지 제고를 위해 창업벤처투자팀을 각각 신설할 예정이다.

IBK캐피탈은 중복 사업본부 및 영업점 통폐합을 통해 조직효율성을 제고하고, 창출된 인력을 기업금융, IB, 심사 등 필요 부문에 충원할 계획이다. 이는 인력운용 효율성을 제고하고, 주 52시간 시행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성태 IBK캐피탈 대표는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경쟁이 격화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금차 조직개편으로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신시장, 신상품, 신서비스 개발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IBK캐피탈

이의진 기자  juana276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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