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데이즈
▲ⓒ세븐데이즈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왁싱창업 브랜드 '세븐데이즈'는 지난 4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인천 송도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했다.

왁싱은 고객의 시술 목적상 6회 이상 매월 방문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고정고객을 오픈과 동시에 바로 확보할 수 있어 최근 핫한 창업 아이템 중 하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창업박람회에서도 세븐데이즈는 1인창업 및 소자본창업이라는 부분으로 인천 및 경기서부 예비창업자 30여명의 상담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젊은 20대~30대의 기술 창업 및 소자본 창업으로 가능하며 외식위주의 창업 박람회에서 뷰티업종의 신선함으로 많은 관람객의 관심이 되었다.

특히 고가의 부담으로 선뜻 선택하지 못하는 케어제품을 100% 천연화 하여 많은 고객들을 피부트러블 스트레스를 벗어 날수 있게 하였으며 이러한 장점들로 인하여 본 박람회에서 중국, 필리핀 및 베트남의 바이어의 긍정적인 관심을 받고 해외진출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세븐데이즈 조선희 원장은 “100% USDA의 인증을 받은 천연 유기농 슈가 제품 사용으로 기존 왁싱샵의 비싼 임대료와 권리금이 필요한 1층을 벗어나 저렴한 층의 작은 공간에서도 창업할수 있다" 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비쳤으며 "인스타그램 계정 생성 및 홍보법에 대한 방법과 네이버 모두 홈페이지 제작까지 지원하며 가맹점의 수익증대에 적극 힘을 실어준다고 한다”라며 실패 없는 소자본 1인 창업을 원한다면 망설임 없이 왁싱 창업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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