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파워
▲ⓒ경원파워

-수익형 태양광발전소사업 통한 안정적 노후연금 홍보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개인 태양광발전소 설치 전문기업 경원파워(주)가 전 세계 태양광 시장의 트렌드를 알 수 있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사업으로 참여했다.

한국태양광발전학회와 ㈜엑스코가 주관하는 2019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이번 3일(수)에서 5일(금)까지 대구 EXCO에서 전시가 진행됐다.

전국서 태양광 선두 입지를 다진 경원파워는 본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차세대 먹거리 산업인 신재생에너지사업을 위한 다양한 시책, 태양광 발전에 대한 비전을 참가 바이어들과 나눴다.

또한 재생에너지3020에 동참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일반인들에게 투자 소개 및 노후대비 재테크 수단으로 상담이 진행됐다.

경원파워 조영호 대표이사는 “많은 분들이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석해 태양광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개인 수익형 태양광발전소사업을 통해 안정적 노후연금과 월평균 안정적인 수익성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정부에서도 수월한 개발허가로 앞장서서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힘을 쏟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원파워(주)는 전국 및 제주도 태양광발전소 분양을 전문으로 현재 경북 포항 1~2차, 충북 제천 1~3차, 경북 의성 1~9차, 제주 한립읍 1~5차 등 99kw급 태양광 발전소 300기 이상 분양 마감한 바 있다.

신 기후 체제에 따른 유망사업으로 화석에너지에서 청정에너지로 전환에 비전을 품고 있는 회사로서 그동안 월드그린에너지포럼, 부산환경에너지 박람회 참가로 태양광발전소 사업의 미래를 알린바 있다.

27개국에서 관련업종 300개사가 참가한 2019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올해 16회를 맞아 국내 최대 국내 최대 태양광·에너지저장시스템(ESS)·재생에너지전문전시회를 개최했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한국 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 주요 4대 협회와 국내 최고 권위인 전기공사단체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공동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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