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쌍용자동차(대표 예병태)는 2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개막식에서 이상돈 바른미래당 의원과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등이 자사 전시장을 방문해 코란도를 비롯한 쌍용차 모델에 탑승 후 호평했다고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서울모터쇼에서 2,200㎡ 면적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신차와 양산차를 비롯한 총 19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심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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