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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현장에서] 질경이 최원석 대표 '할랄∙한류 전시회'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깜짝 만남
  • 조인숙 기자
  • 승인 2019.03.13 17: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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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최원석(사진 왼쪽) 대표와 전시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질경이

 

- 여성 건강 전문 기업 ‘질경이’ 국내 여성청결제 최초 '무이' 할랄 인증 획득 

- ‘한-말레이시아 할랄∙한류 전시회’ 참가… 할랄 인증 제품 선보여

- 다양한 타입의 한국 여성청결제 소개해 글로벌 소비자 이목 집중

- 질경이 최원석 대표, 전시회장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중소업체 고충 털어놔

- 최원석 대표 "한국 여성청결제 우수성 알릴 계기... 글로벌 여성전문기업으로 거듭 날 것"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질경이(대표 최원석)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고 있는 ‘한-말레이시아 한류∙할랄 전시회’에 참가, 국내 여성청결제 최초로 무이 할랄을 인증 받은 ‘질경이’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행사가 진행 중인 12일 오후(현지시간)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전시회에 참석, 현장에 전시된 한국 기업의 다양한 할랄인증 제품을 살펴보며 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질경이 최원석 대표는 이날 현장을 방문한 문 대통령과 악수를 하며 중소업체의 고충을 진지하게 털어놨고, 문 대통령은 따뜻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말레이시아 할랄한류 전시회 ⓒ질경이

‘한-말레이시아 한류∙할랄 전시회’는 지난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세계 7대 대형 쇼핑몰인 ‘원 우타마 쇼핑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이 전시회는 한류와 할랄을 매개로 양국의 교류를 강화하고 관련 산업 협력을 모색할 뿐 만 아니라, 할랄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말레이시아를 통해 한류와 할랄을 결합한 대한민국 소비재의 아세안 및 글로벌 할랄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세계 할랄 시장은 2016년 기준 2200조원으로 무슬림의 빠른 인구 성장세에 따라 오는 2022년에는 3300조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한류 및 할랄 관련 다양한 기업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 소통하기 위해 참석했다.

▲한-말레이시아 할랄한류 전시회 ⓒ질경이

질경이 최원석 대표는 “이번 한-말레이시아 할랄∙한류 전시회를 통해 한국 여성청결제의 우수한 제품력을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또 “문재인 대통령과의 깜짝 만남으로 중소기업의 고충과 애환을 진지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2200조원 세계 할랄 시장 규모에 발맞춰 질경이도 한류와 할랄을 접목한 자사 제품을 세계에 알리며 글로벌 여성 건강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 중국, 유럽, 동남아 지역 등 각국에 진출해 있는 여성 건강 전문 기업 질경이는 자사의 Y존 토털 케어 라인을 선보였다. 특히 고체 타입 여성청결제 ‘질경이’, ‘미라클 진’, ‘질경이 플러스’, ‘질경이 프리미엄’ 등 4종은 국내 여성청결제 제품 중 최초로 지난해 9월 세계 3대 인증기관인 인도네시아 ‘무이(MUI·Majelis Ulama Indonesia)’로부터 할랄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현지 무슬림 여성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질경이 최원석 (오른쪽)대표가 부스를 방문한 이슬람 여성 소비자들과 제품 상담을 하고 있다ⓒ질경이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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