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 시간) 'MWC' 참관객으로 북적이는 SK텔레콤 전시관. [MWC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25일(현지 시간) 'MWC' 참관객으로 북적이는 SK텔레콤 전시관. [MWC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25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19' 전시장 내 SK텔레콤 부스는 참관객들로 붐볐다.

이 자리에는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이 방문해 SK텔레콤 박정호 사장과 환담했다. 아울러 박정호 사장은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과도 만남을 가졌다.

▲'MWC19' 전시장에서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이 SK텔레콤 부스를 방문해 박정호 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MWC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MWC19' 전시장에서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이 SK텔레콤 부스를 방문해 박정호 사장과 악수하고 있다. [MWC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MWC19' 전시장에서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이 SK텔레콤 부스를 방문해 박정호 사장과 대화하고 있다.  [MWC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MWC19' 전시장에서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이 SK텔레콤 부스를 방문해 박정호 사장과 대화하고 있다.  [MWC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MWC19' 개막일인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르타 피라(Porta Fira) 호텔에서 SK텔레콤 박정호 사장과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이 만나 미팅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MWC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MWC19' 개막일인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르타 피라(Porta Fira) 호텔에서 SK텔레콤 박정호 사장과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이 만나 미팅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MWC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MWC19' 전시장 SK텔레콤 부스에서 해외 관람객들이 차세대 가상현실 플랫폼 '이-스페이스(e-Space)'를 체험하고 있다. [MWC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MWC19' 전시장 SK텔레콤 부스에서 해외 관람객들이 차세대 가상현실 플랫폼 '이-스페이스(e-Space)'를 체험하고 있다. [MWC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