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몰, ‘애슐리W’ 샐러드바 성인 2인 식사권 44% 할인판매 매진. ⓒ이랜드몰
▲이랜드몰, ‘애슐리W’ 샐러드바 성인 2인 식사권 44% 할인판매 매진. ⓒ이랜드몰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이랜드몰에서 판매한 ‘애슐리W’ 샐러드바 2인 식사권이 파격적인 할인가격에 모두 매진됐다.

22일 이랜드몰에서는 정가 3만9800인 '애슐리 W' 샐러드바 성인 2인 식사권을 44% 할인된 2만2000원이라는 가격에 판매했다. 그러나 이랜드몰과 애슐리W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이 쏠리자 오전 11시 경 준비한 재고가 모두 소진됐다.

‘애슐리W’ 샐러드바 할인 식사권의 MMS 쿠폰은 오는 25일에 발송되고, 쿠폰은 3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 평일 디너나 주말에 사용 가능하다. 평일 런치는 사용할 수 없고, 유효기간 연장도 안된다.

‘애슐리W’ 샐러드바 구매한 식사권은 애슐리W 전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나 일부 매장에선 사용할 수 없다. 노들나루점, 83 그릴바이애슐리점, 애슐리퀸즈 전 매장, 애슐리클래식 전 매장, 애슐리 TOGO 전 매장, 켄싱턴리조트 내 입점매장 등에서는 쓸 수 없다.

‘애슐리W’ 샐러드바 구매한 식사권은 평일 디너나 주말에 사용 가능하다. 단 평일 런치는 사용할 수 없다. 매장을 방문하는 시간에 따라 메뉴가 달라질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미리 확인해야 한다.

한편, ‘애슐리W’는 ‘애슐리 클래식’와 가격 및 음식의 종류에서 차이가 난다. ‘애슐리 클래식’의 주말·공휴일 가격은 1만3900원으로 60여종의 음식을 즐길 수 있고 ‘애슐리W’의 주말·공휴일 가격은 1만9900원으로 80여종의 음식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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