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훈 은행장과 공원소녀가 홍보모델 위촉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 이대훈 은행장과 공원소녀가 홍보모델 위촉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 농가소득 5천만원 국민공감 캠페인 및 SNS 홍보모델로 활동

- SNS 통해 젊은 층에 우리 농업·농촌 가치 알릴 예정

 

[SR(에스알)타임스 김귀순 기자] NH농협은행(행장 이대훈)은 2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여성 아이돌 공원소녀(키위미디어그룹 회장 김형석)를 ‘농가소득 5천만원 국민공감 캠페인’ 및 농협은행 SNS 홍보모델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원소녀는 앞으로 1년 동안 지난 해에 홍보모델로 위촉된 강레오 셰프와 함께 SNS를 통해 우리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농가소득 5천만원 국민공감 캠페인’을 젊은 층에게 전파하는 홍보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공원소녀가 출연한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농가소득 올라올라!’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등 SNS를 통해 130만 명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캠페인 붐 조성을 위해 영상 속 공원소녀의 신나는 댄스를 따라하는‘농가소득 올라올라 댄스 따라 하기 이벤트’를 오는 23일부터 농협은행 SNS에서 실시한다.

이대훈 은행장은“농가소득 5천만원 국민공감 캠페인을 널리 알림으로써  우리 농가의 소득도 올리고 신인 아이돌 공원소녀의 인기도 한껏 올라가길 바란다”며, “특히 젊은 층이 우리 농업·농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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