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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노동] "일산화탄소 중독 보호기구도 무용지물"? 착용 했지만 소용없었다
  • 조인숙 기자
  • 승인 2019.01.16 1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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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방송화면 캡처

-무색 무취의 일산화탄소 중독이 왜 무섭나?

-일산화탄소 중독 마스크 꼈어도...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무색·무취’의 일산화탄소는 맛이나 냄새가 나지 않고 색도 없어 사람이 인지하기 어려워 치명적인 사고다.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산소호흡기를 착용한 채 작업 중이던 두 남성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산화탄소 중독의 무서움을 상기시키는 사고였다. 

경찰은 16일 아침 경기도 시흥의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양생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 2 명이 사망했으며 사망 원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은 이번 사건이 여타 일산화중독 사망 사건과는 다르게 수면 중이 아닌 작업 중에 발생했음을 강조했다.

일산화탄소 중독의 1차적 증세는 두통과 현기증, 구토 등이다. 체내 산소공급이 부족해지면 메스꺼움이 일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숨쉬기 어려워진다.

이후 정신은 멀쩡하지만 팔다리를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일산화탄소 중독을 의심하고 밀폐된 공간에서 벗어나야 한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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