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 전시관 입구에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을 이어 붙여 만든 초대형 '올레드 폭포' 조형물을 연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LG전자
▲LG전자가 8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 전시관 입구에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을 이어 붙여 만든 초대형 '올레드 폭포' 조형물을 연출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LG전자

- 올레드 폭포 조형물, 롤러블 올레드TV, LG V40 씽큐, LG 홈브루, LG 클로이 로봇 등 전시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가 현지시간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LG전자는 올해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슬로건으로 2,044제곱미터(㎡) 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

전시관 입구에는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260장을 이어 붙인 초대형 ‘올레드 폭포’ 조형물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완벽한 블랙, 곡면 디자인 등 올레드만의 장점을 활용해 대자연의 웅장함을 담았다. 또 전시관 내부에는 ▲인공지능 ‘LG 씽큐(LG ThinQ)’와 로봇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초(超)프리미엄 생활가전 ▲차별화된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 제품 등을 소개했다.

 

▲CES 2019 LG전자 전시관에서 보다 새로워진 인공지능을 선보인 'LG 씽큐 AI존' 전경. ⓒLG전자
▲CES 2019 LG전자 전시관에서 보다 새로워진 인공지능을 선보인 'LG 씽큐 AI존' 전경. ⓒLG전자
▲CES 2019 LG전자 전시관에서 공개된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LG전자
▲CES 2019 LG전자 전시관에서 공개된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R'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LG전자
▲CES 2019 전시회 LG전자 전시관의 초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 전시공간 ⓒLG전자
▲CES 2019 전시회 LG전자 전시관의 초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 전시공간 ⓒLG전자
▲CES 2019 전시회 LG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V40 씽큐'를 체험하고 있다. ⓒLG전자
▲CES 2019 전시회 LG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LG전자 전략 스마트폰 'LG V40 씽큐'를 체험하고 있다. ⓒLG전자
▲CES 2019 LG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혁신적인 캡슐맥주제조기 'LG 홈브루'에 큰 관심을 보였다. ⓒLG전자
▲CES 2019 LG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혁신적인 캡슐맥주제조기 'LG 홈브루'에 큰 관심을 보였다. ⓒLG전자
▲CES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가 선보인 새로운 허리근력 지원 웨어러블 로봇 'LG 클로이 수트봇' 등 LG 클로이 로봇에 관람객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LG전자
▲CES 2019 전시회에서 LG전자가 선보인 새로운 허리근력 지원 웨어러블 로봇 'LG 클로이 수트봇' 등 LG 클로이 로봇에 관람객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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