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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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차세대 전자여권과 승용차 번호판 디자인이 21일 공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를 열어 확정한 차세대 전자여권은 2020년부터, 신규 승용차 번호판은 2019년 9월부터 발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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