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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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KT(회장 황창규)가 10일 5G 네트워크 기반의 국내 최초 자율주행 실험도시 ‘K-시티’ 준공식에서 자율주행 원격관제 시스템 ‘5G 리모트콕핏(5G Remote Cockpit)’을 선보였다.

사진은 KT 커넥티드카 비즈센터장 최강림 상무(왼쪽)가 이낙연 국무총리(오른쪽)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원격관제 시스템 5G 리모트콕핏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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