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실험으로 보습효과 입증...이미용시장 반향 예고
-사용의 편리성-세련된 디자인으로 제품 차별화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홈에스테틱 이미용기기 전문 브랜드 리클레어의 ㈜알앤유(대표 이유진)가 신제품 이온 더블케어 토너미스트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리클레어가 선보이는 토너미스트기는 피부 본연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상태로의 복구를 위해 가장 기본인 피부기본관리에 중점을 두고 개발하였다.
신제품 이온 더블케어 토너미스트기는 기존의 미스트기가 단순히 물만 분사하는 단점을 보완해 리클레어가 자체 개발한 화장수를 사용하여 보습효과가 탁월한 것이 장점이다. 특히 UV LED 발광으로 화장수를 상시 살균처리 하여 안전성 더욱 끌어 올려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내년 1월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미 국.내외 전시회를 통해 소비자와 바이어들의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시장의 좋은 반응을 바탕으로 출시하는 관계로 신제품 토너미스트기가 이미용 시장에서 큰 반향을 불러 올 것이라고 리클레어 마케팅 담당자는 밝혔다.
주 타겟층인 여성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립스틱 형태의 컴팩트한 사이즈와 그립감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도 좋은 반응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사용성 못지 않게 피부보습에 관한 효과성에서도 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임상실험을 완료해 피부 겉과 속의 보습효과 가 입증돼 관련 특허도 획득했다.
한편 ㈜알앤유는 리클레어 갈바닉이온 워터필링기, 리클레어 매직핑거 그리고 C-control 브라이트닝 시트 마스크 등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이너뷰티에 대한 사람들의 요구에 맞게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새로운 제품들을 개발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온 더블케어 토너미스트기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제품 구매는 리클레어 홈페이지 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