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객들이 현지시간 1일 美 뉴욕에 위치한 프리미엄 백화점 ‘블루밍데일스(Bloomingdale’s)’ 본점에서 새롭게 오픈한 LG 시그니처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LG전자
▲ 쇼핑객들이 현지시간 1일 美 뉴욕에 위치한 프리미엄 백화점 ‘블루밍데일스(Bloomingdale’s)’ 본점에서 새롭게 오픈한 LG 시그니처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LG전자

-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 '블루밍데일스'백화점 사상최초로 생활가전 입점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미국 뉴욕에 있는 ‘블루밍데일스(Bloomingdale’s)’ 백화점에 LG 시그니처 매장을 오픈하고 앞으로도 프리미엄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LG 시그니처의 초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2일 전했다.

▲오른쪽부터 영국 설치미술가 ‘제이슨 브루지스(Jason Bruges)’, 블루밍데일스 홈 패션 디렉터 ‘조 웨이너(Joe Weiner)’, 미국 유명 디자이너 ‘조나단 애들러(Jonathan Adler)’. ⓒLG전자
▲오른쪽부터 영국 설치미술가 ‘제이슨 브루지스(Jason Bruges)’, 블루밍데일스 홈 패션 디렉터 ‘조 웨이너(Joe Weiner)’, 미국 유명 디자이너 ‘조나단 애들러(Jonathan Adler)’. ⓒLG전자

한편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블루밍데일스 백화점 안의 LG 시그니처 매장에서는 유명 디자이너들이 쇼핑객들에게 LG 시그니처의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영국 설치미술가 ‘제이슨 브루지스(Jason Bruges)’, 블루밍데일스 홈 패션 디렉터 ‘조 웨이너(Joe Weiner)’, 미국 유명 디자이너 ‘조나단 애들러(Jonathan Adler)’ 등이 참석했다.

프리미엄 유통채널 중 하나인 블루밍데일스 백화점이 TV, 세탁기, 냉장고 등 생활가전을 공식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 시그니처는 ▲기술혁신으로 이룬 압도적인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갖춘 초프리미엄 가전으로 현지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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