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인플루언서 메디슨 피셔,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총괄부회장, 연구개발총괄 양웅철 부회장, 현대자동차그룹 디자인 담당 루크 동커볼케부사장, 미국법인(HMA) 최고운영책임자(COO) 브라이언 스미스. ⓒ현대자동차
▲좌측부터 인플루언서 메디슨 피셔,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총괄부회장, 연구개발총괄 양웅철 부회장, 현대자동차그룹 디자인 담당 루크 동커볼케부사장, 미국법인(HMA) 최고운영책임자(COO) 브라이언 스미스. ⓒ현대자동차

- 2018 LA 오토쇼서 최초 공개한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Palisade)’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28일(현지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에서 8인승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Palisade)’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