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 전시회' 에 참여하고 있는 유재수 대표와 CCET 프로젝트 관계자.
▲ⓒ '2018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 전시회' 에 참여하고 있는 유재수 대표와 CCET 프로젝트 관계자.

-유재수 대표 "CCET 프로젝트 탄소배출권 생성에 관한 기술적 부분 구체적 소개"

[SR(에스알)타임스 장의식 기자] 오는 12월 미국 전자화폐 거래소인 '비트마트(BitMart)'에 상장을 앞두고 있는 CCET 프로젝트는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막된 '2018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 전시회(STS&P 2018. 위원장 송영길 의원)'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CCET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기반의 ‘의무적 시장의 탄소배출권 생성 및 거래 플랫폼’으로 국내 유일 청정개발체제(CDM: Clean Development Mechanism) 개발업체인 (주)씨피이셀(대표 유재수)이 주관하고 있다.

'STS&P 2018'에서 유재수 씨피이셀 대표는 "CCET 프로젝트의 탄소배출권 생성에 관한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한다"고 밝혔다.

11월 28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 사무총장이자 유엔 사무차장을 맡고 있는 ‘그레테 파레모(Grete Faremo)’와 세계보건기구(WHO), 범미보건기구(PAHO),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아동기금(UNICEF), 유엔식량농업기구(FAO) 등의 조달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CCET 프로젝트
▲ⓒCCET 프로젝트
▲ⓒCCET 프로젝트
▲ⓒCCET 프로젝트
▲ⓒCCET 프로젝트
▲ⓒCCET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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