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전 세대를 사로잡는 판타스틱 월드 애니메이션 후속작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인터넷 세상 속에서 좌충우돌하는 재미있는 볼거리와 유쾌한 상상력으로 다시 돌아온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가 11월 21일(현지시간) 북미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같은 시기에 개봉된 작품 중 가장 높은 로튼 토마토 지수를 달성하고 있는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는 해외 언론과 평단의 압도적인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는 개봉 첫 날 1,850만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는 1,550만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디즈니의 <모아나>와 1,318만 달러를 기록한 픽사의 <코코>를 앞선 기록이다.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는 2019년 1월 새해 국내 개봉 예정이다.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의 오프닝 스코어 (출처=박스오피스 모조)
▲'주먹왕 랄프2: 인터넷 속으로'의 오프닝 스코어 (출처=박스오피스 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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