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이주
▲ⓒ드림이주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미국투자이민 전문 기업 ㈜드림이주가 오는 11월 24일 EB5 Capital 리저널센터의 두개의 프로젝트 (맨하탄 리츠칼트/워싱턴 14번가 프로젝트)와 새롭게 런칭한 미국투자이민 관련 신규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VIP 초청 특별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나 이번 세미나는 최근 실시된 미국 중간선거 결과 공화당과 민주당이 각각 상원과 하원을 양분하게 되면서 현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이 주도해 온 미국투자이민 정책에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진행되는 특별 세미나로 미국투자이민을 준비하는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코리아나 호텔 2층 프린스룸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미국 중간선거에 따른 새로운 이민정책의 예상 방향과 미국영주권과 원금상환을 위한 가장 확실한 프로젝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EB-5 미국투자이민은 최소 50만불의 투자를 통해 가족 모두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로 자녀 유학을 위한 미국 영주권 획득에 가장 빠르고 손쉬운 방법으로 꼽힌다.

미국투자이민 제도는 분명 자격 제한이 없고 영주권 취득이 용이한 제도이지만 50만불의 적지 않은 금액의 투자가 요구되고 투자 자체의 위험성 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리저널센터와 프로젝트, 그리고 이주공사 선정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미국투자이민 전문 컨설팅기업 ㈜드림이주 김정숙 대표는 “미국투자이민에서 가장 중요한 이주공사는 상장 여부나 오랜 역사, 대규모 광고 등을 통해 선정하면 안된다”며 “미국투자이민은 투자자 스스로 책임져야 하므로 고객이 후회하지 않을 이주공사의 프로젝트 선정이 제일 중요하다. ‘드림이주’는 실제 현장 답사 및 철저한 서류 분석을 통해 안정된 프로젝트만을 선정했다”라고 전했다.

㈜드림이주가 소개하는 프로젝트는 I-526 사전심사 승인을 이미 받아 두어 빠른 수속과 높은 승인율이 예상이 되며, 이미 완공되어진 프로젝트로 간적접인 고용창출이 인정되어 I-829 조건을 해지해 영주권 획득에는 문제가 없다. 다만 투자금 50만불의 원금 상환에 대한 프로젝트 별 안전성만 체크하면 되는 안정된 프로젝트로 이번 VIP 세미나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리저널센터는 통상 금융 및 부동산, 법률 전문가들이 설립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1차적인 검증 역할을 담당한다. 따라서 성공적인 투자이민을 위해선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역량 있는 리저널센터를 선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편 2004년 설립된 ㈜드림이주는 미국투자이민 전문 업체로서 투자자의 입장에서 가장 안전한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만을 분석, 선별하여 이미 많은 수속을 진행하는 등 성공적인 투자이민 컨설팅을 해 온 업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광화문 코리아나 호텔 2층 프린스룸에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며, 세미나 참가 신청은 드림이주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