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슨’소파 대표모델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 50% 할인 판매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독일 프리미엄 '핸슨'소파의 대표 모델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의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프라임'은 편안한 착석감을 자랑해 한번 앉으면 쉽게 일어날 수 없는 매력을 지닌 아이템이다. 그런 편안함이 소비자의 입소문을 타면서 더 많은 고객이 '프라임'을 찾고 있는 것이다. '핸슨'의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만의 편안함의 비결은 무엇인지 살펴봤다.

'핸슨'소파 MD의 말을 빌리면 '프라임'의 콘셉트는 '일상 속의 즐거움'이다. 우리네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평범한 일상 속의 잠깐의 휴식, 잠깐의 즐거움을 주는 소파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개발한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는 다양한 컬러로 제작되어 어떤 공간에 배치해도 공간을 모던하고 화사하게 밝혀준다. '핸슨'소파는 '프라임' 리클라이너소파로 지친 일상 속 온전한 휴식을 꿈꾸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가구를 새롭게 구상했다.

'핸슨'의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쇼파는 엄선된 소재로 독일 기술력을 총 투입한 프리미엄 1인용 소파이다. '프라임'에는 이태리 베네토 지역에서 3대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유서 깊은 가죽 기업인 델마소사의 가죽을 사용한다. 델마소사는 이태리 특수 염료를 초정밀 분사 기술로 고르게 염색하여 그 색감이 고급스럽고 촉감이 부드럽기로 유명하다. 또한 좌방석에는 오픈셀 구조의 하이텐션폼을 내장하여 궁극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프라임'은 사람이 가장 편한 자세를 연구하여 설계된 인체공학적인 리클라이너소파이다. 사람의 체형과 척추의 곡선을 연구해 만들어진 '프라임'은 목부터 척추를 단단하게 받쳐주어 오랜 기간 앉아있어도 피로함을 느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360도로 회전이 가능하며, 170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데이 베드로 활용해도 제격이다. 또한 핸슨 본사와 핸슨 코리아의 협업을 통해 개발 되었기 때문에 한국인의 체형에 맞게 딱 맞는 섬세한 피트감을 자랑한다.

핸슨 쇼파는 '명품의 대중화'라는 기업 이념하에 국내 소비자와 직영 공장을 다이렉트로 이어주는 '다이렉트 유통 시스템'을 구축해 합리적인 가격에 샤무드소파, 가죽소파, 리클라이너소파 등 다양한 쇼파 라인업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쇼파는 50% 할인 프로모션 진행 중으로 기존 196만 원에서 50% 할인 된 98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제주가구단지를 포함한 전국 8개 직영점(만종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용인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 군산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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