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카페쇼‘에 참가하고 있는 오아시스커피.ⓒSR타임스
▲ 8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카페쇼‘에 참가하고 있는 오아시스커피.ⓒSR타임스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아니 이런 커피 맛이 있다니?"

(주)오아시스커피(대표 김병주)는 8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카페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김병주 대표는 "맛있는 커피를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탄생한 '커피 본래의 맛'은 '깨끗한 커피'라고 강조하며 '요리사가 야채를 씻어 조리하듯이' 생두 본래의 맛과 향을 건드리지 않고 생두 표면의 이물질만을 제거하는 획기적 기술과 장치를 만들어 최상의 맛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오아시스커피는 생두를 대량으로 세척하는 기술과 특허와 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런칭은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국내 유통을 시작했다. 

김  대표는 "독자적으로 개발 한 특허 기술로 향기를 놓치지 않고 콩 먼지만 청소한다. 원두 커피 본래의 맛을 해치지 않기 위하여 초고속으로 흐르는 물을 사용하여 단시간에 표면의 얼룩만을 떨어 뜨려, 커피 콩을 씻지 않고 로스팅하는 방법이 아니라 콩에 부착 된 과육과 불순물을 깨끗이 세척 한 후 로스팅하는 '깨끗한 커피'가 태어났다"고 거듭  강조했다.

현재 오아시스 커피는 레귤러커피, 커피엑기스, 아이스커피,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 8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카페쇼‘에 참가하고 있는 오아시스커피.ⓒSR타임스
▲ 8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카페쇼‘에 참가하고 있는 오아시스커피.ⓒSR타임스
▲ 8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카페쇼‘에 참가하고 있는 오아시스커피.ⓒSR타임스
▲ 8일부터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카페쇼‘에 참가하고 있는 오아시스커피.ⓒSR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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