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출퇴근길 꿈해몽] 이빨이 검고 누렇게 변하는 꿈은?

[SR(에스알)타임스 류재정 기자] 우리 속담에 '꿈보다 해몽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언짢은 일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둘러대어 스스로가 위안을 삼고 싶어 할 때 하는 말이지요.

사람은 매일 잠을 잘때 꿈을 꾼다고 합니다. 대략 꿈꾸는 시간은 10분정도이고 평균적으로 매일밤 5개 정도의 꿈을 꾼다고 합니다.

어떤 꿈은 전혀 기억이 안나지만, 어떤 꿈은 생생하게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아주 기분 좋은 꿈을 꾸었으면 오늘은 뭔가 좋은 일이 생길것 같기도 하는 반면에, 뒤숭숭하고 뭔가에 홀린 듯 한 꿈을 꾸기도 하지요.

이처럼 기억에 남는 꿈의 내용을 자꾸 되새기면 대부분 꿈 해몽을 찾아 봅니다.

꿈은 생각과 기분을 반영하며 종종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고 하는데 너무 꿈 해몽에 집착하거나 의존하지말고 어제밤 내가 꾼 꿈이 길몽 이든, 흉몽이든, 예지몽이든 , 태몽이든, 일명 개꿈이든 여의치 말고 심심풀이로 한번 보면 어떨까 합니다.

ㆍ오늘의 운세-이빨이 검고 누렇게 변하는 꿈은 집안이나 직장 등에서 좋지 않는 일이 발생하게되고 새로이 넣은 이빨이 밝게 빛나는 꿈은 능력 있는 직원을 얻게되거나 훌륭한 사람과 관계를 맺게되는 좋은 꿈입니다.

ㆍ오늘의 운세-눈을 다치거나 눈병이 생긴 꿈은 사업이 잘 풀리지 아서 고통을 받게되거나 집안에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나 걱정거리가 생기게되는 꿈이며

ㆍ오늘의 운세-갑자기 장님이 되어버린 꿈은 일이 심하게 꼬이고 좌절을 걷게 되에 절망감에 사로잡히게될 암시가 있는 꿈이니 주의 바라며

ㆍ오늘의 운세-눈이 애꾸인 사람을 본 꿈은 균형이 잡히지 않는 일에 부딪히거나 편파적인 사람을 만나게 된다는 꿈이니 주위에서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ㆍ오늘의 운세-자기가 봉사였다 눈을 뜬 꿈은 재수가 있고 승진이나 합격에 영광이 있으며 맞혔던 운세가 한꺼번에 띄우게 된다는 길몽이지만 장님을 만난다던가 장님이었던 사람이 눈을 뜬것을 본 꿈은 무슨 일을 하든지 심한 반대에 부딪혀 어려움에 빠지게 된다는 흉몽입니다.

ㆍ오늘의 운세-일반적으로 눈에 관계된 꿈은 애정관계를 나타내는데 아름답게 반짝이는 눈을 본 꿈은 좋은 인연을 만나거나 깊은 애정을 갖게된다는 암시이지만 어둡고 쓸쓸한 눈이나 감고 있는 눈을 본 꿈은 사랑이 떠나가고 운세가 맞히게되는 불길한 꿈입니다.

ㆍ오늘의 운세-코가 유난히 큰 사람을 본 꿈은 물질 등 모든 면에서 풍요로운 사람과 접촉할 일이 생기거나 자금 사정이 원활해진다는 좋은 꿈이며

ㆍ오늘의 운세-코가 유난히 작은 사람을 본 꿈은 사회적인 지위가 낮거나 가나한 사람과 관계할 일이 생기거나 자금부족을 느끼게 될 암시가 있는 꿈입니다.

ㆍ오늘의 운세-코가 없어져 버린 꿈은 힘들여 쌓아올렸던 명예 권세 등이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리게 될 암시가 있는 꿈이며

ㆍ오늘의 운세-코를 다치거나 상처가 생긴 꿈은 남과 다투게거나 남에게 피해를 입히게 되거나 자신이 하는 일에 방해를 받게되고 자존심이 꺾이게 되는 꿈이니 매사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출처:꽃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