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도 냉수와 정수, 탄산수를 한번에 즐길 수 있어

 

[SR타임스 조영란 기자] 코웨이가 냉수와 정수, 탄산수를 한번에 마실 수 있는 ‘코웨이 스파클링 정수기(CPS-240L)를 출시했다.

 

코웨이는 24일 스파클링 정수기 출시를 기념해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음용 이외에 과일 세척, 밥 짓기, 튀김 반죽, 음료 제조 등 다양한 탄산수 활용법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가정에서도 손쉽게 탄산수를 즐기려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개발했다”며 “코웨이 특유의 깐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산수 시장에서도 깨끗한 물의 중요성을 알려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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