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고객의 눈에 어울리는 워터프루프 아이 메이크업 완성해주는 이벤트

ⓒ베네피트코스메틱스코리아 제공
 

 

[SR타임스 조영란 기자] 베네피트가 오는 26~27일 신촌에서 열리는 신촌 물총 축제에 참가해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를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이색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 베네피트에 따르면 이번 체험 이벤트는 베네피트 소속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신제품 아이라이너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로 물총 축제 참가자들에게 강력한 워터프루프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촌 물총 축제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물총 하나로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이색 피서 축제로, 문화와 젊음의 거리인 신촌에서 물총 싸움, 물총 퍼레이드,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행사이다.

 

베네피트 홍보팀 이솔 과장은 “이번 워터프루프 아이 메이크업 체험 이벤트를 통해 신나는 물총 싸움이 벌어지는 축제 현장에서도 아이라인이 쉽게 번지거나 지워지지 않고, 또렷하게 지속되는 아이 메이크업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의 뛰어난 워터프루프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베네피트가 지난달 출시한 ‘데아 리얼 푸쉬-업 라이너(they’re Real push-up liner)’는 매트하고 진한 워터프루프 블랙 젤 성분으로 아이라인이 번지지 않아 땀과 피지로 쉽게 아이 메이크업이 번지거나 지워지는 여름철에 더욱 효과적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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