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 너머로 저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SR타임스
▲ 한강 너머로 저 멀리 남산타워가 보인다ⓒSR타임스

[SR(에스알)타임스 장의식 기자] 며칠동안 계속된 고농도 미세먼지가 물러가고 맑은 날씨를 보인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변에서 바라본 시내 일대가 푸르다.

아침에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내려갔지만 벚꽃이 만개한 윤중로 일대에는 시민들과 학생들이 봄의 향기를 맡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 시민들과 학생들이 봄의 향기를 맡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SR타임스
▲ 시민들과 학생들이 봄의 향기를 맡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SR타임스
▲ 63빌딩 위에 뭉개구름이 걸쳐 있다 ⓒSR타임스
▲ 63빌딩 위에 뭉개구름이 걸쳐 있다 ⓒSR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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