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비타민 C 국제심포지엄에서 미국 오레곤 주립대 라이너스 폴링 연구소의 프레드 스티븐스(Fred Stevens) 교수가 ‘질산염 내성 예방을 위한 비타민 C 보충(Vitamin C supplementation for prevention of nitrate tolerance)’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광동제약
▲제6회 비타민 C 국제심포지엄에서 미국 오레곤 주립대 라이너스 폴링 연구소의 프레드 스티븐스(Fred Stevens) 교수가 ‘질산염 내성 예방을 위한 비타민 C 보충(Vitamin C supplementation for prevention of nitrate tolerance)’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광동제약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제6회 비타민 C 국제 심포지엄’이 20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려 국내외 석학들이 ‘비타민 C를 통한 건강한 삶(Healthy Life with Vitamin C)’을 주제로 분야별 연구 성과 발표와 토론을 통해 이에 대한 해답을 모색했다.

▲제6회 비타민 C 국제심포지엄에서 미국 밴더빌트 대학의 피오나 해리슨 교수(Fiona Harrison, Ph.D.)가 ‘비타민 C 결핍과 시냅스 글루탐산염 독성의 알츠하이머병과의 관련(Vitamin C deficiency and synaptic glutamate toxicity in Alzheimer’s disease)’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광동제약
▲제6회 비타민 C 국제심포지엄에서 미국 밴더빌트 대학의 피오나 해리슨 교수(Fiona Harrison, Ph.D.)가 ‘비타민 C 결핍과 시냅스 글루탐산염 독성의 알츠하이머병과의 관련(Vitamin C deficiency and synaptic glutamate toxicity in Alzheimer’s disease)’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광동제약

‘비타민 C 국제 심포지엄’은 한국식품과학회(회장 황재관)가 주최하고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후원하는 국제 학술행사로, 지난 2008년 제1회 행사 이후 2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제6회 비타민 C 국제심포지엄에서 한양대 의대 약리학 교실 강주섭 교수가 ‘만성피로증후군에서 타우린과 비타민 C 항피로 효능 연구’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광동제약
▲제6회 비타민 C 국제심포지엄에서 한양대 의대 약리학 교실 강주섭 교수가 ‘만성피로증후군에서 타우린과 비타민 C 항피로 효능 연구’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광동제약
▲제6회 비타민 C 국제심포지엄에서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생명과학부 옌스 라이케스펠트(Jens Lykkesfeldt) 교수가 ‘최적의 비타민 C 섭취량은?’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광동제약
▲제6회 비타민 C 국제심포지엄에서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생명과학부 옌스 라이케스펠트(Jens Lykkesfeldt) 교수가 ‘최적의 비타민 C 섭취량은?’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광동제약

올해 심포지엄에서는 비타민 C가 갖고 있는 질병 예방 및 항피로 효과 등을 통해 평소 건강 유지를 돕고 노년기에 건강하게 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여러 연구 결과들이 발표됐다.

▲제6회 비타민 C 국제심포지엄에서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동서의학과 박지호 교수가 ‘비타민 C가 본태성 고혈압 쥐의 혈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광동제약
▲제6회 비타민 C 국제심포지엄에서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동서의학과 박지호 교수가 ‘비타민 C가 본태성 고혈압 쥐의 혈압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광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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