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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노동] "입사 대기업 선호 요건은 복지-복리후생-고액 연봉"들어가고 싶은 대기업 1위 2년연속 삼성전자... 한전, 현대차, LG전자, 포스코 順
  • 최헌규 기자
  • 승인 2018.03.13 17: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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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에스알)타임스 최헌규 기자] 2018년 상반기 채용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삼성, SK그룹, CJ그룹, LG 등 대기업 공채 소식도 잇따르고 있다. 이 가운데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 해도 삼성전자가 꼽혔다.

과반이 넘는 구직자들은 대기업을 선호하는 이유로 ‘사내 복지 및 복리후생’과 ‘높은 연봉’을 꼽았다.(복수응답)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1092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31.3%(복수응답)로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12일부터 2018년 신입사원 상반기 공채를 시작했다.

2위는 20.4%의 한국전력공사였고, 현대자동차는 19.1%의 선호도로 작년보다 한 계단 내려온 3위를 차지했다.

▲ 상반기 채용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구직자들이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올 해도 삼성전자였다. 과반이 넘는 구직자들은 대기업을 선호하는 이유로 ‘사내 복지 및 복리후생’과 ‘높은 연봉’을 꼽았다.(복수응답) (사진=사람인)

다음으로 LG전자(14.6%), 포스코(13.6%), 한국가스공사(11.6%), 기아자동차(11.3%), SK 이노베이션(11.1%), SK하이닉스(10.7%), CJ제일제당(10.3%)순으로 10위 권을 이뤘다.

사회적 이슈에 따른 순위 변동도 있었다. SK하이닉스는 2017년에 사상최대 이익을 경신하면서 10위권으로 진입했다.

이들 기업에 들어가고 싶은 이유로는 ‘사내 복지 및 복리후생’(62.4%,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높은 연봉’(55.1%), ‘회사비전’(33.3%), ‘자기계발 등 커리어 향상 가능’(31%), ‘대외평판 등 기업 이미지’(23.6%), ‘업계 기술력 및 전문성 보장’(21.1%), ‘정년보장 등 안정성’(20%) 등의 순이었다.

한편,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학력’(21.2%)이 1위로 조사됐다.

지난해에 이어 동일한 결과였다. 다음으로 ‘인턴 등 실무경험’(20.8%), ‘인재상 부합’(17.6%)이 뒤를 이었으며, 이외에도 ‘출신학교’(9%), ‘인맥’(8.7%), ‘외국어 능력’(7.3%), ‘전공’(6.8%) 등이 있었다.

최헌규 기자  donstop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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