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SR타임스 신숙희
▲봄꽃ⓒSR타임스 신숙희

[SR(에스알)타임스 신숙희 기자] 6일 낮 12시 서울시 용산구 서울역 인근 꽃집 앞 진열대, 히야신스 수선화 등 봄꽃들이 피어 있다. 두꺼운 패딩을 입은 사람들이 꽃을 한참 들여다 보다가 총총 사라진다. 한파는 지나갔지만 아직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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