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친구들과 들판에서 같이 즐겁게 놀았던 썰매를 타보니 아련한 추억이 떠 오릅니다"
29일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속에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을 찾은 한 중년의 관람객이 썰매장에서 썰매타기 체험을 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
장의식 기자
deasimmm@naver.com
"어릴 적 친구들과 들판에서 같이 즐겁게 놀았던 썰매를 타보니 아련한 추억이 떠 오릅니다"
29일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속에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을 찾은 한 중년의 관람객이 썰매장에서 썰매타기 체험을 한 뒤 즐거워하고 있다.